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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대제 펀드’, 야놀자에 600억원 투자…O2O 업계 사상 최대 금액
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를 이끌고 있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. [중앙포토]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끌고 있는 사모펀드가 국내 1위 숙박 O2O(온라인·오프라인 연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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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승일의 직격 인터뷰] 이번 반도체 수퍼 호황은 짧아도 내년까지는 간다
━ ‘미스터 칩’ 진대제가 보는 반도체의 미래 “우리 주력 산업 중에 반도체는 중국의 추월을 당분간 허용하지 않을 몇 안 되는 분야의 하나입니다.” 지난 1분기에 삼성전자와 S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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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열선 깔아 따뜻한 우산 손잡이 발명, 영국서 3000개 주문 받았어요”
20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‘창업콘서트’ 에서 참석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. 오른쪽부터 오비츠 코리아 김종윤 대표, 클레프 이노베이션 구예림 대표, 스카이레이크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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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위크] IT 시장에 빙하기 온다
마이크로소프트는 ‘지금 업그레이드’와 ‘오늘밤 업그레이드’ 두 가지 옵션만 이용자에게 들이밀며 윈도 10 보급을 강력히 추진하는 듯하다(왼쪽). 지난 1월 하순 IBM은 201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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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대학 리포트] 실리콘밸리 혁신 에너지 흐르는 미국 대표 명문, 스탠퍼드대
늘어선 종려나무 사이로 보이는 건물은 스탠퍼드대를 대표하는 ‘메모리얼 성당’이다. 스티브 잡스의 추도식이 이곳에서 열렸다.江南通新이 ‘해외 대학 리포트’를 연재합니다. 대원외고·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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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택 부활 놓고 … 변양균 들어가고, 진대제 나가고
진대제(左), 변양균(右)진대제(63)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변양균(66)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. 한때 대한민국 벤처 신화로 불린 팬택의 부활을 놓고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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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이 떠들어도 시간은 간다
지난해 별세한 돈부시 매사추세츠공대(MIT) 교수. 10년 전 한국의 정부 관료들은 그로부터 ‘씻기 힘든 수모’를 당했다. 그는 1998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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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IT 컴백' 진대제
진대제(사진)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17일 "다음달 출범할 사모펀드(PEF) 1호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IT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될 것"이라고 밝혔다. 진 전 장관은 이날 서울시